모나미는 지난해 12월부터 재무현황, 과거 유사 용역 실적 사례, 연구개발 현황의 전문 노하우, 사업추진 조직도 등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주요 평가기준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기표용구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기표용구와 스탬프에는 '속건성 유성잉크'를 적용해 날인 후 오염과 번짐 현상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 모나미가 자체 개발한 특수 잉크는 뚜껑을 연 상태에서 60여일 정도 보관해도 같은 인쇄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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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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