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본대비 13.47%에 해당하는 규모다.
엔씨소프트 측은 "현금 및 엔씨소프트 자사주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엔트리브소프트 주식을) 취득할 것"이라며 "캐주얼게임 라인업 확대와 우수 개발 인력 확보 차원"이라고 밝혔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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