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기구가 출발 직후 동작을 멈춘 탓에 이용객 20여명은 비상 대피로로 이동했으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롤러코스터는 20분 동안 작동이 중지됐다.
롯데월드에서는 지난해 9월에도 놀이기구가 멈춰서는 고장으로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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