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실적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윤진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추가적인 운임 인상을 시도할 가능성이 높은 상태여서 턴어라운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히며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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