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차, 1월 러시아서 각각 1만대 돌파
[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의 지난달 러시아 판매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
유럽기업인협회가 최근 발표한 지난 1월 러시아 신차판매 실적에 따르면 기아차는 지난해 같은 달 보다 38% 증가한 1만1009대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86% 늘어난 1만208대를 판매했다.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60,000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770,589 전일가 160,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는 여전히 러시아 수입차 브랜드 중 1위를 달렸다. 지난해 선보인 러시아 전략 소형차 뉴 리오가 전년동월대비 106% 늘어난 5117대 판매된 점이 견인차 역할을 했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41,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0.92% 거래량 747,125 전일가 546,000 2026.04.22 15:30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쏠라리스는 7172대가 판매됐다.
한편 러시아 브랜드 라다는 2만9034대로 여전히 1위를 달렸으나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21% 줄었다.
르노는 1만909대로 기아차에 이어 3위, 닛산이 1만780대로 4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5위를 기록했다.
도요타는 26% 증가한 7956대의 판매대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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