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는 이날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69억6000만크로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동기의 55억2000만크로나보다 늘었지만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애널리스트 예상치 72억5000만크로나에 미치지 못 했다.
매출은 18% 오른 8650억크로나를 기록해 영업이익률은 8%로 집계됐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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