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3부(윤희식 부장검사)는 26일 카메룬 다이아몬드 광산 개발업체 CNK 본사를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또 외교통상부 1차관·국무총리실장 등을 지낸 조중표(60) 전 CNK고문 등 전·현직 임원4명과 일반 투자자 2명도 미공개 정보 이용 혐의로 검찰에 통보했다.
조유진 기자 t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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