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단 방송과 인터넷 매체의 김 지사 출연놓고 시청률 의식한 의도적 방송편성 아니냐 지적
이날 밤 11시부터 자정까지 1시간동안 진행되는 이날 토크에서 김 지사는 119 전화논란, 택시체험, 무상급식, 대북정책, 정치현안 등에 대해 자신의 견해를 밝힐 예정이다.
그는 또 한나라당 정강에서 보수 단어를 삭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일부 방송과 인터넷 매체들이 김 지사의 최근 발언과 관련해서 시청률에 급급해 김 지사 모시기에 나선 게 아니냐는 지적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김 지사가 출연했던 손바닥TV의 경우 당시 시청률(실시간 검색어)이 6위까지 올라가는 등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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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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