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삼성생명은 3일부터 고객의 목적자금 마련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공시이율형 저축성상품인 'New 에이스 저축보험'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보험료 납입면제 사유에 해당하는 상해를 입은 경우 나머지 보험료를 회사가 대신 내주는 '납입면제특약'도 추가했다. 최소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보험료를 한꺼번에 납입하는 거치형도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결혼, 주택, 교육, 노후자금 등의 목돈마련을 위한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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