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CF는 최근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아진 ‘캠핑’을 소재로 첫 장면에 고기를 굽는 장면을 넣었다. 유세윤은 고기냄새를 맡고 달려와 “왜 고기를 여기서 굽고 있어 촌스럽게!”라고 외치며 버거킹의 숯불 그릴드 갈릭 와퍼를 보여준다.
버거킹 측은 "톡톡 튀는 유세윤과 버거킹의 만남은 늘 유쾌하다"며 "이번 광고 또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버거킹은 앞으로도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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