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선우용여 딸 최연제가 동갑내기 미국인 남편과 살고 있는 LA 집을 공개해 화제다.
최연제는 21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에 출연, 캘리포니아 주에 위치한 집을 공개하며 미국에서의 생활을 전했다.
이날 공개된 최연제의 집은 화이트 톤의 깔끔한 외관에 천장이 높고 실내가 넓은 전형적인 미국식 주택으로, 따뜻하며 안정된 느낌의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모습.
특히 실내에는 최연제가 직접 담갔다는 약술로 가득 차 있어 그녀의 정성과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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