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패키지에는 라마다 서울호텔 1박 숙박 및 각종 부대시설 이용 혜택과 선릉공원을 야외에서 한눈에 바라 볼 수 있는 돔이 설치된 하늘정원에서의 티타임이 포함됐다.
위 구성에 스위트 룸 대신 '귀빈룸 1박'으로 대체된 귀빈룸 패키지는 16만원이다.
'수페리어 룸'을 사용하는 문 라이트 추석 패키지는 13만원.
오주연 기자 moon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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