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에 따르면 스웨덴 정보당국(SAPO)은 23일 정부청사와 총리실, 노르웨이 대사관 주변 경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스웨덴은 앞서 지난해 10월 테러경보 단계 총 5단계 중 2단계 '낮음'에서 3단계 '고조'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정준영 기자 foxfu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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