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작비율은 50대50으로, 오는 2012년 상업생산을 목표로 양사가 1600만달러 미만의 자본금을 단계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회사측은 “총 투자규모와 합작회사 설립장소는 오는 8월 중순께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은희 기자 lomo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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