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주관사인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총 청약주수는 1억1602만6940주, 청약건수는 1만4816건을 나타냈다. 총 배정주식수는 40만주로 청약경쟁률은 290.07대1이다.
청약증거금은 한국투자증권에 3조5883억6010만원, 삼성증권에 1825억1545만주가 몰렸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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