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탤런트 공현주(27)가 8억 원대 초호화 럭셔리카인 '마이바흐'를 타는 모습의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공현주는 심플한 블랙 미니 원피스 차림으로 고급 외제차 '마이바흐'에 오르는 모습이다. 의상과 외모, 외제차까지 어우러져 럭셔리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또 지난 4월 29일에 치러진 영국 윌리엄 왕자와 케이트 미들턴의 결혼식 당시 웨딩카로도 선정돼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은 차이기도 하다.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럭셔리카 종결자" "할리우드 스타가 따로 없네" "쇼핑몰로 대박 났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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