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천정명이 낙마 사고로 인해 결국 수술을 받게 됐다.
24일 천정명 소속사 관계자는 "당시 사고로 경추가 어긋나는 부상을 당했다. 또 사고가 일어난지 2주정도 지나 상태가 악화됐다"며 "26일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 관계자는 "본인이 촬영을 계속하겠다는 의지가 강했다"며 그동안의 천정명의 부상투혼을 전했다.
천정명은 수술 후 약1주일간 입원한 뒤 이후 한 달 가량 물리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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