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食客男女, 기름기 뺀 호텔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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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비큐 익는 정원, 사랑도 무르익는다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낮에는 화사하고 따뜻한 햇살을, 저녁에는 신선하고 부드러운 바람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이다. 좀 있으면 기승을 부릴 '열대야'를 생각한다면 지금이야말로 야외에서 바비큐와 시원한 생맥주 한잔이 제격이다.
국내 호텔들도 '낭만족'들을 겨냥해 최근 야외 테라스를 잇따라 개장하며, 이들을 유혹하고 있다. 올해는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 여유와 낭만을 즐기면서 호텔 테라스에서 맥주 한잔 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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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바비큐 해피 아워(BBQ Happy Hour)' =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지하 로비 층에 위치한 정통 영국풍의 바 오크룸은 야외 패티오를 지난 2일부터 개장했다.

오크룸의 야외 패티오는 도심의 빌딩숲 사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야외 정원으로 저녁 6시부터 8시 반까지 두시간 반 동안을 해피아워로 지정, 야외 패티오에 마련된 숯불 그릴에서 직접 요리해 주는 바비큐 요리, 생맥주와 와인(칠레 홀리오 뷰숑 - 카베르네 쇼비뇽 & 칠레 홀리오 뷰숑 - 샤르도네 리제르바)을 합리적인 가격인 3만4700원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실속형 상품이다.
해피아워에서는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연어, 타이식 쇠고기, 오이, 독일식 감자, 피클, 양상치)와 쌈야채(깻잎, 신선초, 청경채, 배추 등) 그리고 조리장 특제 소스와 함께 즐기는 바비큐(독일식 소시지, 미트로프, 돼지고기 꼬치, 치킨, 몽골리안 철판 바비큐), 볶음밥, 디저트(후르츠 칵테일)가 뷔페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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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 서울 호텔은 산뜻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의 계절에 맞추어 직장인들을 위한 도심 속 휴식공간인 야외 비어 가든을 13일 오픈한다.

르네상스 서울 호텔의 야외 비어가든에서는 파라솔 아래 거대한 폭포 전경을 즐기면서 시원한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음료, 스낵, 바베큐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저녁 6시부터 9시 사이에는 '해피아워 패키지'를 선보여 비어가든을 찾는 고객에게 시원한 생맥주, 와인, 막걸리 등의 음료와 참숯그릴에서 쉐프가 즉석에서 구워주는 바베큐와 다양한 사이드 디쉬를 2만9000원에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또 매주 목요일에는 흥겨운 80년대 음악과 함께 여성 고객에게는 칵테일 2잔 주문 시 1잔을 무료로 제공(저녁 6시~9시)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금요일 저녁에는 라이브 밴드의 열정적인 공연(저녁 7시~9시)과 행운권 추첨 이벤트가 마련된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음료와 메뉴 아이템이 추가로 준비돼 있어 연인 또는 직장 동료들과 오붓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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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은 유럽식 노천카페 '가든테라스'를 지난 2일 오픈했다. 18시부터 24시 30분까지 운영되는 '가든테라스'는 폭립, 닭다리, 소시지 등 셰프가 즉석에서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 피시 & 칩스, 버팔로 윙, 훈제연어 등 30여종의 다양한 메뉴와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노천카페이다.

또 도심 속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한국적인 미를 느낄 수 있는 '만년락(萬年樂) 정자바'도 마련돼 있어 특히 외국인 고객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매주 금요일, 전자 바이올린 라이브 연주도 함께 즐길 수 있어 흥을 돋운다. 특히 18시부터 21시까지는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비어 뷔페(Beer Buffet)'가 진행된다. 하이트와 아사히, 2가지의 생맥주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으며 스페셜 안주도 제공된다. 하이트 생맥주 선택 시 1인당 2만5000원이며, 아사히 생맥주 선택 시 4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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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서울 워커힐은 이달 13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스카이데크에서 'W 시즐(W Sizzle)'을 진행할 예정이다.

W호텔의 4층에 위치한 300평 규모의 야외 테라스, 스카이데크(SkyDeck)는 쭉 뻗은 한강과 하늘이 끝없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장소로, 봄과 초여름 저녁의 상쾌한 바람을 직접 피부로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다. 시원한 강바람과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즉석에서 그릴(grilled)된 요리와 함께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자.

싱싱한 연어, 농어, 왕새우 구이, 육즙이 가득한 쇠고기 꽃등심과 등심, 안심, 모로칸 스파이스의 양 갈비구이, 방금 구워낸 소시지 등 최고의 재료로 W호텔의 쉐프들이 현장에서 요리하는 다양한 바비큐 메뉴와 훈제 오리 가슴살 샐러드, 닭고기와 치즈가 곁들여진 시저 샐러드, 망고와 오이가 어우러진 게살 샐러드 등 입맛에 맞게 골라 먹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메뉴와 디저트가 뷔페식으로 준비된다.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이며, 가격은 무제한 맥주가 포함된 바비큐(BBQ) 뷔페가 8만5000원, 바비큐 뷔페만 할 경우 7만원, 어린이는 4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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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가든호텔은 4층에 위치한 야외 공간에서 감미로운 라이브 무대를 즐기며 정통 바비큐와 다양한 종류의 샐러드와 식사류, 빵, 후식 등을 즐길 수 있는 야외 바비큐를 3만9000원(세금 포함)에 선보인다.

소갈비살,안심,양고기,닭고기 등의 육류 바비큐를 호텔 조리장들이 오픈 키친에서 바로 구워주고 반대쪽 샐러드바에는 훈제연어, 드라이코파햄절임, 깐풍기, 볶음밥 외 각종 생과일과 후식류 30여가지가 준비되며 생맥주와 콜라 사이다가 무제한 무료로 제공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즉석 바비큐 구이와 푸짐한 뷔페 메뉴를 즐길 수 있다.

10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바비큐 축제에서는 월드 푸드 프로모션과 전 세계 와인들을 만나볼 수 있는 월드 와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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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자연의 향기가 가득한 야외 정원서 즐기는 바비큐의 참맛 = 리츠칼튼 서울의 유로피안 레스토랑 '더 가든'은 싱그러운 봄 향기가 가득한 야외 정원 오픈 기념으로 햇살 가득한 야외 정원에서 바비큐 요리를 선보인다.

기분 좋은 한때를 가득 채울 가든 바비큐 디너는 소 안심, 양갈비, 꽃등심 등 최상급 호주청정우와 함께 킹크랩과 랍스터, 왕새우, 가리비 등 랍스터, 왕새우, 가리비 등 신선한 해산물을 이용한 바비큐 구이를 즐길 수 있다. 바비큐 구이와 더불어 입맛을 돋우는 지중해식 에피타이저부터 최고급 디저트까지 6가지 풀 코스로 준비된 가든 바비큐 세트 메뉴는 6월 30일까지 저녁시간에 선보이며 가격은 8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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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은 10월 31일까지 명월관 야외 가든을 개장한다. 명월관 야외 가든은 잘 가꾸어진 푸른 잔디와 반짝이는 한강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전망으로 유명하다.

오후 12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되는 명월관 야외 가든은 낮 시간대에는 가족 및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커피, 젤라또 및 스낵류를 선보이는 카페 스타일로, 저녁 시간대는 맥주, 막걸리, 와인 등을 판매해 친한 사람들과의 즐거운 술자리 모임을 가질 수 있는 펍(Pub) 스타일로 운영한다.

또 5월과 6월에는 매주 토요일 저녁 6시부터 9시까지 '명월관 야외 가든 바비큐(BBQ)'를 준비한다. 이 행사는 워커힐 조리장이 자신 있게 추천하는 명월관 숯불갈비, 양갈비 그리고 독일식 수제 소시지 등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뷔페 스타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이용 가격은 어른의 경우 10만원, 어린이의 경우 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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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 뷔페 &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는 야외 테라스 공간을 '더 파크(The Park)'라는 이름으로 새롭게 오픈한다.

남산의 봄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것은 물론, 테이블마다 개별적으로 낭만적인 카바나가 설치돼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한층 프라이빗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아이보리빛 대리석 장식, 이국적인 플라워 데코레이션, 저녁을 밝히는 은은한 조명 등으로 마치 지중해의 어느 레스토랑 테라스에 와있는 기분이 드는 공간이다. 야외 테라스를 이용하는 고객을 위해 스파클링 와인 한 잔을 제공해, 아웃도어 다이닝의 낭만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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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여름마다 한강과 도심의 멋진 전망을 배경으로 하는 그랜드 하얏트 호텔의 바베큐 부페 레스토랑 '풀사이드 바베큐'가 12일 개장했다. 풀사이드 바베큐는 시원한 바람과 함께 저녁 노을 그리고 코발트 빛의 야외 수영장에 은은하게 비치는 불빛, 그리고 풀사이드를 둘러싼 정원이 만들어내는 이국적인 정취를 선사한다.

풀사이드 바베큐의 대형 참숯 그릴에서는 에스프레소 빈으로 향을 낸 쇠고기, 로즈마리를 곁들여 익힌 양고기, 간장을 얇게 발라 익힌 닭고기의 육류와 올리브 오일과 레몬, 허브로 맛을 낸 오징어,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 메이플 시럽을 바른 연어 등의 해산물, 스파이시 포크 소시지까지 다양한 그릴 메뉴가 준비된다.

원하는 육류를 선택하면 주방장이 즉석에서 구워 제공하기 때문에 재료가 가진 최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애피타이저로는 신선한 샐러드를 비롯하여, 구운 감자, 채소, 볶음밥과 수프가 사이드 디쉬와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 등 디저트가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 6만5000원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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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힐튼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테라스 바비큐 페스티발을 선보이고 있다. 백련산 아래 자리하고 있어 도심에서 보기 드문 탁 트인 경관과 맑은 공기를 자랑하는 그랜드 힐튼 서울은 야외 바비큐를 즐기기에 매우 적당한 장소이다.

특히 올해에는 몽골리안 컨셉으로 선보여 정통 바비큐의 참맛을 눈과 입, 그리고 귀로도 모두 경험해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새우, 오징어, 가리비 등이 준비된 '해산물 바비큐'와 쇠고기, 양고기, 오리고기 등이 준비된 '육류 바비큐' 그리고 고급 소시지와 신선한 야채 등이 준비된 코너들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각 코너에서 먹고 싶은 메뉴를 선택해 가져가면 요리사가 즉석에서 먹음직스럽게 요리해준다. 가격은 6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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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메랄드빛 파도소리에 취하며 캠핑의 분위기를 만끽해볼까 = 제주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중 최초로 호텔 내에 야외 캠핑& 바비큐 존을 오픈 해 이색 레저 아이템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제주신라의 캠핑 & 바비큐 존은 자연속에서 직접 셀프 바비큐를 만들어 먹으며 캠핑의 분위기를 만끽하고 잠은 편안하게 호텔 객실을 이용하는 콘셉트. 물론 캠핑 & 바비큐 존의 텐트 안에서 놀고 쉴 수 있지만 잠은 호텔 객실을 이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텐트 안은 전기 장판과 침낭, 렌턴 등이 마련되어 있는 아늑한 공간이다. 모든 캠핑 도구는 캠핑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높은 럭셔리 브린드 스노우 피크와 오가와 제품이다.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커플고객이나 아빠가 직접 구워주는 바비큐를 맛보며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고 싶은 가족 모두에게 인기가 높다.

무엇보다 환상적인 것은 봄날의 따스함과 시원한 중문 바다의 파도 소리를 벗삼아 유채꽃 만발한 스프링 가든의 경관을 감상하며 캠핑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는 것. 또한 바로 옆에는 유명한 영화 '쉬리'의 마지막 장면 촬영지인 쉬리벤치가 위치하고 있어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에 들어와 있는 듯한 느낌도 든다.

셀프 바비큐 비용만 내면 텐트 대여료나 캠핑 기구 이용료는 없다. 바비큐 메뉴로 흑오겹살, LA 갈비, 새우, 조개, 전복 등으로 구성된 모듬 셋트를 1인 기준 67,000원 흑 오겹살이 소 꽃등심 바뀌면 1인 기준 7만원(세금 별도)에 판매한다. 점심은 주말만 이용 가능하며 토, 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이고, 저녁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2시까지 이다.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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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스레 펼쳐진 에메랄드빛 제주 바다를 즐겼다면 청정제주를 맛볼 차례다! 롯데호텔제주의 '프라이빗 셀프 바비큐존'을 주목하자. 남국의 야자수 우거진 프라이빗한 공간 안에서 신선한 제주의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는 롯데호텔제주의 '프라이빗 셀프 바비큐 존'은 호텔을 찾은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청정 제주의 흑돼지와 활전복, 키조개, 새우등은 물론 아련한 향수를 자극하는 추억의 도시락과 컵라면, 화덕에 구운 고구마와 군밤으로 구성된 모둠구이 세트를 6만5000원(1인/세금별도)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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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웨스틴조선호텔은 지난달 23일부터 '캠핑&그릴(Camping & Grill)'을 오픈해 도심 속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색적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탁 트인 바다와 동백섬이 어우러진 자연 속에서 직접 바비큐를 만들어 먹으며 캠핑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낭만적인 데이트를 즐기고 싶은 커플,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우정을 나누고 싶은 모임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캠핑 체험을 하고픈 가족에게 안성맞춤이다.

선보이는 메뉴는 세 가지로 새우, 전복 등으로 구성된 해산물코스는 7만원, 소고기코스는 6만원 그리고 돼지목살 코스는 5만5000원이다. 여기에 한식당 셔블의 맛깔 난 찬과 식사가 어우러져 맛에 즐거움을 더한다.

맛있는 바비큐도 좋지만 아이들에게는 캠핑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텐트 안에 준비돼 있는 캠핑 전용 야전 침대에서 책을 볼 수도 있고 인조 잔디가 깔려 있어 공놀이도 즐길 수 있으며 직접 바비큐를 구워보고 텐트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다.

캠핑 바비큐와 객실을 함께 이용하고자 하면 패키지가 준비돼 있다. 객실은 크게 2가지 타입으로 선보이며 스노우피크 티탄 싱글머그컵 2개를 제공한다. 가격은 객실 타입 및 요일에 따라 21만원~38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으로 선보인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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