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프로그램 4편이 지난 4월 16일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휴스턴 국제 영화제 시상식에서 대상과 금, 은상을 받았다.
KBS는 2010년 첫 출품한 박용하 주연의 <남자 이야기> (연출: 윤성PD)가 미니시리즈 부문에서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는 대상과 금, 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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