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함께 IB스포츠는 "호텔인터불고 및 그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주식 중 556만5885주(28.4%)에 대한 의결권을 당사 주요주주인 트리니티에셋매니지먼트(특수관계인 포함 소유주식 497만7000주, 25.4%)에게 위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화정 기자 yeekin77@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