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K2코리아(대표 정영훈)의 유니폼 브랜드 라이크빈이 봄 시즌 직장인들의 편의성과 디자인적 감각을 고려한 재킷류의 근무복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LB2-105 재킷은 등뒤 입체패턴과 메쉬원단을 사용, 활동성과 통풍성을 극대화해 현장 활동에 알맞은 근무복이다.
여기에 K2코리아의 디자인적 감각이 더해져 스포티한 디자인과 세련된 배색으로 근무용으로는 물론 일상복으로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LB2-109 재킷은 가볍고 내구성이 좋은 TC 트윌 원단을 사용한 봄 재킷으로 실내 근무를 주로 하면서 가벼운 현장 근무를 하는 직장인들에게 적합하다.
두 제품은 높은 품질과 세련된 디자인에 비해 중저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오피스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전국 라이크빈 매장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문의 02-3408-9960)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