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슈퍼스타K가 온라인 게임으로 탄생해 본격 시험 가동된다.
CJ E&M(Entertainment & Media) 게임부문(부문대표 남궁훈)의 게임포털 넷마블(www.netmarble.net)은 Mnet의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슈퍼스타K’를 소재로 한 온라인게임 <슈퍼스타K 온라인>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게임은 기존 리듬 게임에서 선보이는 댄스 모드 외에도 헤드셋과 화상카메라를 이용해 이용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실력을 겨룰 수 있는 신개념의 음악게임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대국민 투표를 통해 평가하는 `슈퍼스타K` 방송처럼 이용자가 다른 이용자의 노래 실력을 평가하는 `슈퍼스타K(관전) 모드`, 노래를 마음껏 부르는 노래방 모드, 댄스 모드 등 다양하게 음악을 즐길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한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superstark.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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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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