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금융대책반장을 맡고 있는 이주열 한은 부총재보는 "다행히 (지진으로 인한)시장의 동요는 없다"며 "현재까지 입수한 정보를 바탕으로 오후 3시경 통화금융대책반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며, 아직 지진의 영향력을 예단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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