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최근 정우성과의 커피 CF로 주목 받고 있는 임수정의 가냘픈 ‘한 줌’ 허리가 화제다.
맥심 엄브렐라 광고에서 임수정은 "갈거야"라고 묻는다. 이에 정우성은 임수정의 허리를 감싸 안는 것이 CF의 포인트.
임수정이 CF에서 도발적이고 직접적인 말을 했기 때문에, 향후 CF에서 임수정 정우성이 어떤 관계로 진행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수정은 현빈과 호흡을 맞춘 영화 '사랑한다, 사랑하지 않는다'로 제 61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장편 경쟁부문에 초청됐다.
스포츠투데이 강승훈 기자 tarophin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