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사용하지 않는 육아물품 등을 가져와서 필요한 사람에게 제공하는 아나바다 운동을 전개한다.
연중 실시되는 '우리 가족 새해 소망, 오순도순 이야기...' 코너에는 새해 소망, 아름다운 사연, 예쁜 사진을 전시, 행복한 가족상을 구현하고 친근하고 편안한 환경을 제공한다.
또 '아나바다' 코너를 마련, 사용하지 않는 아기용품 장난감 임부복을 영유아실 나눔장터에 기부, 누구나 필요한 사람이 가져 갈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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