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은 24일(이하 한국시간) 발표된 후보 명단서 가레스 베일(토트넘), 앤드 캐롤(뉴캐슬), 사미르 나스리(아스널), 대니 월백(선덜랜드) 등 함께 이름을 올렸다. 그가 후보에 오른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그는 지난달 3골, 2어시스트에 힘입어 구단 선정 11월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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