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서병규 해양환경정책관을 수석대표로 해양환경분야 전문가 9명이 참석한다. 일본은 류헤이 마에다 국토교통관광성 정책총합국장 등 6명이 참석한다.
우리나라는 연안지역의 기후변화 대응 및 적응, 해양위성 운용 및 활용현황에 대해 발표한다. 일본측은 일본의 해양정책과 포괄적 연안관리 진척사항, 항만구역에서의 해양환경 활동 추진현황을 보고한다.
또한 양국이 함께 참여하고 있는 지역해 프로그램 및 전지구적 해양환경 분야의 공동 협력증진 방안도 논의된다.
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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