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협력업체와 동반성장을 결의하기 위한 것으로 이영환 극동건설 경영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외주구매팀 직원과 웅건회 30개사 대표이사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웅건회는 극동건설과 협력업체와의 상생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출범한 상생협의체로 지난 5월 출범됐다. 현재 극동건설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1998년 업계 최초 도입한 하도급 대금 100% 현금 결제 제도와 함께 협력업체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극동건설은 지난 20일 북한산 둘레길에서 이영환 극동건설 경영지원본부장(맨 뒷줄 왼쪽에서 9번째)을 비롯한 외주구매팀 직원 및 우수 협력업체 30개사 대표이사 등과 웅건회 정기산행 및 간담회를 가졌다. / 극동건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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