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용, 어린이용, 일반용으로 구분 판매하던 것을 편의점내 전용단말기를 설치해서 연령별로 구분해서 판매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성인이 청소년용을 구입하거나 청소년들이 카드 디자인만 보고 어린이용을 구입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향후 가판대, 지하철 무인기기, 타 편의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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