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그룹 쥬얼리가 새롭게 팀을 꾸리고 올해 말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제국 한 관계자는 17일 오후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에 "쥬얼리가 멤버를 새롭게 보강하고 빠르면 12월 3째 주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세미 역시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에 "Nu 쥬얼리 출격합니다"라는 글을 남기며 컴백이 임박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한편 쥬얼리는 지난해 박정아와 서인영이 탈퇴를 선언한 이후, 하주연, 김은정 2인 체제로 활동해 오다 박세미가 합류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박건욱 기자 kun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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