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채권시장에 따르면 A사 채권딜러는 “무난한 응찰이 될듯 싶다. 낙찰금리도 현재 거래되는 3.43%에서 3.45% 수준이 될듯 싶다”고 전했다.
C사와 D사 채권딜러들도 “3.45% 정도가 될듯 싶다. 사자수요들이 많다고 들었다”고 밝혔다.
E사 채권딜러도 “3.44%에서 3.45%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응찰은 보통수준일듯 싶다”고 말했다.
오전 10시9분 현재 통안2년물은 전장대비 보합인 3.43%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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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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