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12년 상반기에 상업생산을 할 예정으로 연간 15만t의 BPA를 생산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012년부터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과 10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삼양이노켐은 삼양사와 미쯔비시상사가 80:20으로 출자하여 설립한 회사다.
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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