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단의 전국 6개 지역본부와 3개 지사의 엄정한 예선을 거쳐 선발된 외국인근로자 중 각 부문별로 결선에서 우열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재섭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근로자의 언어소통 능력과 활기찬 한국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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