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이르면 12월부터 미국에서 임상2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페론은 C형 간염치료제 인터페론알파를 개량해 편의성과 효능을 개선시킨 '바이오베터'로, 2009년 지식경제부 신성장동력 스마트프로젝트에 선정돼 40억원의 미국임상 비용을 지원받고 있다.
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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