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는 김 회장이 '인류건강에 기여하겠다'는 일념으로 1957년 보령을 창업한 후, 한국 의약품의 현대화를 이루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점을 수상 이유로 밝혔다.
김승호 회장은 "앞으로도 제약산업과 국가경제 발전에 계속 이바지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신범수 기자 ans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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