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에코피아 EP100은 타이어의 회전저항을 대폭 감소시켜 자동차의 연료효율을 향상시키는 동시에 젖은 노면에서의 안전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친환경 타이어다.
전세계 친환경 타이어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는 브리지스톤은 2006년부터 환경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신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오는 2014년까지 생산하는 모든 타이어를 친환경 제품으로 대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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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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