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펑크에도 80km 주행 가능
런플랫 타이어 B250 RFT는 타이어 공기가 빠져나간 상태라도 타이어 자체가 차량을 떠받칠 수 있도록 타이어 옆부분을 강화했다. 즉 타이어 공기압이 없어져도 타이어 외형이 주저앉는 것을 방지해 시속80km 속도로 80km 거리 주행이 가능하다.
브리지스톤 런플랫 타이어를 장착한 왜건R은 일본에서 지난 20일부터 시판에 들어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일권 기자 igchoi@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최일권 기자 igchoi@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