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위 공존의이유는 리홈을 사고팔며 전날에 이어 한 계단 더 상승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4위 자리를 내준 문스탁은 신규 매수 종목과 보유종목이 모두 하락하면서 5위로 밀려났다.
이후 주당 2만8649원에 사들인 우진은 2만9000원에 일부 매도하기도 했으나 현재 대부분 그대로 보유 중이다. 이날 프로악은 13.27% 수익률을 보태며 누적수익률을 94.8%까지 끌어올렸다.
2위 파죽지세가 보유한 스템싸이언스는 이날 역시 4.68% 하락 마감하며 이틀 만에 누적수익률이 30%대에서 10%대로 주저앉았다. 이로써 파죽지세의 누적수익률은 16.48%가 됐다.
공존의이유는 이날 리홈 한 종목을 거래하며 1.71%의 수익을 더해 누적수익률이 8.57%가 됐다. 순위 역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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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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