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투표에서 간 총리는 전체 1222포인트(국회의원 411명의 822포인트, 지방의원 2382명에 부여된 100포인트, 당원에 부여된 300포인트) 가운데 과반인 721포인트를 얻어 오자와 이치로 전 민주당 간사장을 여유있게 앞질렀다.
앞서 전문가들은 간 총리의 재선이 우세한 것으로 전망했다.
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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