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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무역적자 예상보다 큰 폭 감소 (상보)

최종수정 2010.09.09 22:24 기사입력 2010.09.09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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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현정 기자]미국의 7월 무역적자는 수입 감소와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 상무부는 지난 7월 무역적자가 전월의 497억6000만달러보다 14% 감소한 427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초 예상치 470억달러를 크게 하회한 수준이다. 6월 무역적자는 당초 499억달러였다.

항공기 수출이 호조를 보인 반면 수입이 감소한 것이 크게 작용했다.

수입은 전월대비 2.1% 감소한 반명 수출은 1.8% 늘어난 1533억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2008년 8월 이후 최고치다. 항공기와 기계, 컴퓨터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수입은 지난해 2월 이래 최대 감소율이다.

한편 7월 중 미국의 대(對)중국 무역적자는 259억달러로 전월에 비해 소폭 줄었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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