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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이상순 "사귄 지 2달 됐어요"

최종수정 2010.08.26 13:10 기사입력 2010.08.2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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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한 이상순(왼쪽)과 요조

[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가수 겸 배우 요조와 베란다프로젝트와 롤러코스터의 기타리스트 이상순이 2개월째 연인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요조와 이상순 양측은 26일 아시아경제 스포츠투데이와 전화통화에서 "이전부터 친분이 있었던 두 사람이 두 달 전쯤 자주 만나게 되면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양측 관계자는 "음악이라는 공통분모로 인해 여러 뮤지션들과 함께 만나며 친해지게 됐고 음악과 사진 등 관심사가 비슷해 더욱 친밀한 관계로 발전한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최근 공연장에서 함께 있는 장면이 자주 목격되면서 연인 관계가 아니냐는 궁금증을 자아냈다. 요조는 지난 22일 서울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열린 베란다프로젝트의 공연 현장을 찾아 뒤풀이 현장까지 함께하기도 했다.

롤러코스터 기타리스트인 이상순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으로 유학을 떠났다가 지난해 김동률과 함께 현지에서 베란다 프로젝트를 결성해 앨범을 녹음했으며, 이후 잠시 귀국해 공연 활동 등으로 팬들과 만났다.
'홍대요정'이라는 애칭으로 유명한 요조는 허밍어반스테레오와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등의 객원보컬로 활동하다 솔로 앨범을 발표했으며 지난해 베니스영화제에 초청된 영화 '카페 느와르'에 출연하며 배우로 겸업을 시작했다.

고경석 기자 k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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