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언론담당관 출신 김인철 부구청장 취임 이후 언론 홍보 강화 움직임 보여
$pos="L";$title="";$txt="김인철 성동구 부구청장 ";$size="250,300,0";$no="201008101047152252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김 부구청장(45)은 최근 기자와 만나 "언론 홍보 기능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성동구 공보 업무에 대한 전반적인 틀을 새롭게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 부구청장은 "과장이라면 1주일에 1건 정도는 언론에 날 수 있도록 행정을 챙겨야 할 것"이라고 언급, 과장과 국장급들에 대한 홍보 마인드 제고를 주문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 부구청장은 서울대 농대 농업경제학과를 졸업 한 후 1988년 행정고시 32회에 합격 1989년 사무관에 임용돼 서울시에서 복지정채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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