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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百, LG패션과 편집매장 '라움' 오픈

최종수정 2010.08.08 13:14 기사입력 2010.08.08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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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LG패션과 손잡고 9일 충무로 본점 3층에 여성 토탈 패션 편집매장 '라움(RAUM)'을 오픈한다고 8일 밝혔다.

라움은 '방'을 뜻하는 독일어. 기존 편집매장들이 대부분 의류 1∼2가지 품목을 중심으로 운영됐던데 반해 이곳에서는 의류와 구두, 핸드백, 주얼리, 란제리 등 패션과 관련된 전 제품을 취급한다.
LG패션이 수입하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이자벨 마랑'과 '바네사 브루노', '이자벨 마랑 키즈 라인' 등이 선보이고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도 자리를 잡는다.

신세계는 라움 오픈을 시작으로 LG패션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브랜드와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신세계백화점 여성캐주얼팀 권상근 바이어는 "기존 편집매장과 달리 의류 외 상품군의 비율을 25%까지 끌어올린 진정한 의미의 토탈 패션 편집매장"이라며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수입 브랜드를 한 곳에서 쇼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오는 14일 열리는 론칭 기념 행사에서는 이탈리아 가방 브랜드 '오로비앙코'의 수석 디자이너인 지아꼬모 발렌티니가 참석해 제품을 맞춤 제작해 주는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조인경 기자 ik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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