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마티 나타레가와 외무장관은 2일 박의춘 북한 외무상과 회담을 마친후 "북한 측으로부터 6자회담에 기꺼이 복귀할 의향이 있다는 것을 들었다"며 "조만간 모든 당사자가 대화, 즉 협상 프로세스에 복귀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우리가 노력하는 것은 "6자회담에 도움이 되는 상황을 조성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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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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