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10시8분 현재 디초콜릿은 전 거래일 대비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한 100원을 기록중인다. 액면가 500원대비 5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한편 이에 앞서 디초콜릿은 최근 발생한 횡령 혐의와 관련해 조회공시 재답변을 통해 "검찰의 조사가 계속 진행 중"이라며 "현재까지 관련 혐의에 대해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실이 없다"고 답변한바 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철영 기자 cylim@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