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20일 공정공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2010년 상반기 경영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낙동강 살리기 등 신규 토목 현장 및 일산자이 등 대규모 주택현장의 매출 증가로 지난해 동기 대비 3% 증가한 3조9936억원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은 2839억원으로 전년 동기(2773억원) 대비 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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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민호 기자 sm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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