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부터 8월 26일까지 안양천과 공원 등에서 퓨전 타악, 세미 트로트. 현악 앙상블 등 공연
구는 일상과 무더위에서 지친 구민들이 시원한 여유를 느끼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15일 오후 8시 문래공원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8월 5일 제외)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 당산공원, 안양천 등 4개 장소에서 번갈아 진행된다.
$pos="C";$title="";$txt="지난해 열린 섬머 콘서트 장면";$size="550,366,0";$no="201007130948191679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문래공원에서는 7월 15일과 29일, 8월 19일(오후 8시) 퓨전타악, 트로트, 현악 앙상블이 공연된다.
문래동 에이스하이테크시티에서는 7월 22일(오전 12시 20분), 당산공원에서는 8월 12일(오전 12시 20분)에 각각 퓨전국악 공연이 개최된다.
공연을 관람하고 싶은 주민은 당일 행사장에 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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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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