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창희 애널리스트는 "2분기 호실적을 예상으로 분기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반기 실적 고성장세 지속과 일본향 신규사업의 긍정적, 중동 시장 등의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최근 문제가 됐었던 5월의 유럽 재정위기 때도 유럽 고객들로부터 주문을 취소 함이 없어 하반기에도 유럽 위기는 제한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현주가는 올해 예상 실적대비 주가우기비율(PER 8.2x) 수하반기 실적호전 가시성 높아 주가는 상승여력이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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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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