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원인플레 압력 낮을듯..한국 올 GDP 6.8%에서 7.1%로 상향
ING가 지난달 30일 내놓은 ‘한국경제’ 분석자료에 따르면 최근 G3국가가 디플레를 우려하고 있는데다 중국경제도 하향세를 기록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팀 콘돈 ING 아시아담당 수석 이코노미스트겸 리서처는 “한국 국채가 최근 안전자산랠리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전했다.
ING는 이밖에도 한국의 연 GDP를 기존 6.8%에서 7.1%로 상향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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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현 기자 nh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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