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한반도 정세, 중미 통합 등 국제 사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경제·통상, 인프라·에너지 협력 등 양국간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협의했다.
양국 정상은 통상·투자, 인프라·에너지 분야에서 양국간 협력 가능성이 크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엘살바도르에 진출해있는 우리 기업과 향후 엘살바도르 인프라·에너지 프로젝트 참여를 희망하는 우리 기업에 대한 푸네스 대통령의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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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마시티(파나마)=조영주 기자 yj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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